타이거아이게임즈는 다수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외주 개발을 맡아온 전문 개발자가 모여 만든 스타트업 개발사로 자사의 첫 개발 작품으로 월드 챔피언쉽 : 3쿠션을 선보였다. 월드 챔피언쉽 3쿠션은 올 12월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3쿠션 당구를 소재로 개발한 [월드 챔피언쉽 : 3쿠션(World Champion 3 Cushion)]은 실제 전 세계적으로 개최는 모든 3쿠션 당구 대회를 게임으로 구성했다. 유니티 3D엔진을 이용해 만든 월드 챔피언쉽 3쿠션은 현재 안드로이드폰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서 공개 테스트가 가능하다. 현재 월드 챔피언쉽 3쿠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월드 챔피언쉽 3쿠션(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igereyegames.wc3c) 검색 후 다운로드 후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타이거아이게임즈의 마이클 김 대표는 드디어 월드 챔피언쉽 3쿠션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공개 테스트에서 나온 각종 피드백을 바탕으로 마무리 작업을 통해 최고의 당구 게임이 되도록 선보일 테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 챔피언 3쿠션은 아이폰 버전이 개발 완료되는 대로 바로 앱스토어에 런칭할 예정이며,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글로벌 런칭을 진행할 예정이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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