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아스트는 미국 트라이엄프 보트 사와 4069억원 규모의 항공기 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브라질 엠브라에르 사의 소형항공기 모델인 E-Jet E2(E2)의 부품과 조립구조물에 대한 단독 공급 계약이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아스트 매출의 611.44%에 달하고, 계약 기간은 오는 2034년까지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