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태블릿 PC ‘갤럭시 탭S2’의 예약판매를 3일부터 시작했다. 8인치, 9.7인치 등 두 가지 크기로 전용 키보드에 마우스 역할을 할 수 있는 터치패드가 더해져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고가는 8인치가 59만원, 9.7인치가 72만원 선이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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