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31일 서울 중구 통일로에 있는 농협 본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대출 관련 자료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리솜리조트 그룹 등 회사 재무 상태가 나쁜 기업이 농협으로부터 거액의 특혜대출을 받아간 단서를 포착하고 관련 증거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관련 자료를 입수했다.
["이것이 삼성 갤럭시노트5 "…유력 실물사진 유출] [신동주, 신격호 서명 적힌 해임 지시서 공개] [롯데 왕위 쟁탈전…신동빈 vs 신동주] ["장관 왜 안와요?"…브라질서 호출받은 황우여 부총리] ['갤S6 역대 최다 판매' 공언한 삼성…하반기 '신'의 한수는?]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