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일 남대문시장 일대에서 길놀이와 풍물패,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풍물패의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