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단발머리 전 멤버 허유정이 그룹 비아이지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5월8일 소속사 지에이치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유정이 전속 계약을 맺고 새 걸그룹 멤버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허유정은 짧은 데뷔 기간 동안 가수, 배우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가능성과 대중적 가치가 뛰어나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음악적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드라마, 영화 등 배우로서의 연기 활동과 더불어 멀티테이너로서의 성장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허유정은 이번 하반기 목표로 새로운 걸그룹 멤버들과 앨범 준비 중이다. 더불어 배우 강경준과 함께 태권도를 소재로 한 한중 합작영화 ‘대영웅 시리즈-종사의 비적을 찾아’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치고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허유정이 지난해 데뷔한 단발머리는 8개월 만에 해체됐다. (사진제공: 지에이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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