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석 금호타이어 중국 대표(부사장)는 지난 20일 상하이모터쇼에서 “올해 중국시장에서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1200만개의 타이어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도로 사정이나 기후에 적합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왼쪽)가 금호타이어 홍보대사인 중국 인기 여배우 류이페이와 금호타이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