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가수 니콜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열린 '얼트루 마스크팩'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트루의 첫 번째 제품인 ‘I'm sorry for my skin(아임 쏘리 포 마이 스킨)’은 커피, 초콜릿, 술, 담배 등의 기호식품을 즐기면서도 또한 다이어트에 몰두하는 2030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으로 최소한의 스킨케어 만으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신개념마스크 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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