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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미친 예능감 뽐내…'다중인격'에 교실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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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대세 예능인 강균성이 미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4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남주혁, 강용석, 전현무, 은지원, 강균성, 하니, 지민의 학교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균성은 쉬는 시간이 되자 '교회 오빠'처럼 여학생들의 고민 상담을 해줬다. 또 여학생들의 외모 고민까지 들어주며 "수술 하면 안 된다" "너는 코 세운 것처럼 높다" 등 조언을 했다.

프랑스어 수업시간 내내 원어민의 강의를 알아듣는 척하다가 강균성은 학생들과 상황극을 하게 됐다. 이 때 말썽을 일으키는 아들 역할에 빙의하는가 하면 선생님마저 통제가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이후 강균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아, 수업이다'. 그때 정신을 차렸다. 아, 내가 절제해야 될 때니, 너무 오버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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