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엠제이비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오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제련사업(주식 및 기타 광물), 광물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일부 변경안으로 상정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외에 추가하는 사업목적은 광학필림가공, 세정, 오디오 제조 및 도소매, 유류도소매 등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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