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남성과 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지만 자신의 콘서트 중 과한 노출과 성관계 연상 퍼포먼스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누드 사진을 올리고 성적인 장난감을 사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구설에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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