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려원이 태국 여배우 트리차다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월24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에 만난 영진이와 태국에서 먼 발걸음 해주신 트리차다님, 그리고 딸기 언니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정려원은 모델 이영진과 태국 톱 여배우 뽀이 트리차다와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트리차다는 롱 드레스와 핑크색 퍼 아이템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가녀린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려원 트리차다 진짜 미모가 후덜덜” “정려원 트리차다 사진 보니 내가 제일 남성스럽네” “정려원 트리차다 정말 여리여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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