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등 거친 IB전문가
이 기사는 07월29일(14:3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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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29일 신임 IB본부장(부사장)에 박현국 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대표(51·사진)를 선임했다.
박 신임 부사장은 삼성증권에서 20여 년간 기업금융과 인수합병(M&A)을 담당했으며 2012년 안진회계법인 부대표로 옮겨 재무자문본부를 총괄해왔다. 고려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석사)를 졸업했다. IB본부장 맡으면서 동부그룹 구조조정을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존 정해근 부사장은 한화증권 세일즈앤트레이딩(S&T) 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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