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위스키에 라임을 첨가한 도수 35도 '골든블루 더 라임'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라임은 감귤류의 하나로 과일 향과 단맛 때문에 위스키와 섞였을 때 그 조화미가 뛰어난 게 특징이다.
출고가는 450㎖ 1병에 2만4915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골든블루 더 라임의 제품 유형은 국내 주류규정상 '기타주류'로 분류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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