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민 기자 ] 레노마 스포츠는 광고모델인 박한별, 최진혁이 등장한 봄·여름 시즌 의류 TV 광고를 지난 14일부터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골프 의류의 전형적인 이미지 대신 필드에서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갖춰야 한다는 내용을 로맨틱 코미디와 같이 연출했다는 설명이다.
최영미 레노마 스포츠 마케팅 실장은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 놓치지 않고 골프웨어로도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레노마 스포츠의 콘셉트를 '완벽한 매치'란 주제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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