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42억원 규모의 임차보증금(110건)을 '동양 CJ 프랜차이즈 사모특별자산 투자신탁 2호·3호'에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CJ푸드빌이 외식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면서 사용하는 부동산의 임대차보증금 반환 채권 등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