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화신' 유이, 대기업 스폰서에 합성사진까지…루머에 입 열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유이는 지난 10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스폰서 루머, 악의적인 합성사진 등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이날 유이는 "대기업 스폰서설 이전인 데뷔도 하기 전에 내가 다른 남자와 엮어져 있는 합성사진이 있었다"며 "이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 뿐만 아니라 신문에까지 났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이는 "처음에는 분해서 유포자들을 찾아냈다. 그런데 주부, 초증학생, 직장인들이었다"며 "그 중에는 평범하게 가정을 잘 꾸려나가고 있는 분들도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화신'에는 유이 뿐 아니라 카라의 한승연, 배우 김병옥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조영남, 청담동서 9000만원을 순식간에…</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li>유이, '대기업 회장님'과 무슨 관계이길래…</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