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는 21일 기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지분 장내매도로 인해 최대주주가 김상우외 3인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이들의 보유지분은 35.84%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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