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7일 화면해설과 자막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춘 장애인용 23인치 소형 TV를 선보였다. 우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통해 1만대를 보급하고 하반기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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