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 16일 울산지회, 경남지회에 전달
무학 강민철 사장은 울산 문수월드컵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광역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에 외식업종사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진철호 지회장에게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무학그룹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은 외식업 종사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부산?울산?경남지회에 전달했다.이에앞서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에 1000만원을, 16일 울산지회와 경남지회에 각 1000여만 원을 전달했다.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은 외식업 종사자 자녀의 학업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3000여만 원을 전달했으며 해마다 지급하고 있다.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은 협력기관과 상생을 위해 부·울·경 외식업중앙회, 조리사협회, 주류판매업 종사자 등 협력기관 자녀 대상으로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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