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는 마치 도마뱀처럼 자연에 자연스럽게 묻어날 수 있는 색감과 디자인의 ‘어반 캐모 스타일’을 3일 출시했다. 어반 캐모 스타일은 도심(Urban)과 자연 속 위장을 뜻하는 캐모플라쥬(Camouflage)의 합성어로, 자연친화적인 색깔과 독특한 패턴이 특징이다. 남성용 ‘레이크 토마호크 재킷’(18만원)과 ‘코케이토 니트’(10만원), ‘포인트 머라리언 팬츠’(14만원) 등을 내놨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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