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테크는 21일 중국업체와 43억7900만원 규모의 금형수주(J-Project)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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