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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업 발생 13년만에 최저
올해 노사 분규 건수가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 1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고 근로손실일수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군인연금 "더 내고 그대로 받는다"
정부는 만성 적자로 개선 방향을 놓고 오랫동안 논란을 거듭해온 군인연금이 결국 현재보다 보험료를 더 내되 연금 급여는 그대로 받는 방식으로 바꾸는 안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동수 "미소금융 성장토대 다져야"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올해가 미소금융이 뿌리를 내린 한 해였다면 내년부터는 이를 더욱 내실화해 장기적 성장의 토대를 확실히 다져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올해 최대폭 증가

지난 10월 주택담보대출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증가하면서 잔액이 350조원을 돌파했다.


고액·상승 체납자 2천797명 공개

국세청은 소득세.부가가치세 등 국세를 2년 이상 장기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2천79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최대전력 수요 또 최고..수급 비상

강추위 탓에 전력수요 최고치가 연일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해 전력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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