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르면 오는 16일 발표됩니다.
한국정책금융공사는 "현대건설 M&A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이르면 16일 또는 17일에 선정할 예정"이라며 "내년 1분기에는 주식매매계약 체결 등 본건 매각이 종결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책금융공사는 "현대건설 M&A에서 비가격 요소도 중요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주주협의회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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