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와 압구정동 일대가 전략정비구역으로 확정됐습니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일대와 압구정동 일대 205만5568㎡를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심의·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구단위계획 통과로 앞으로 이 지역에는 조건에 따라 최고 50층 내외의 초고층 주거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올해말까지 지구단위계획 세부계획을 수립한 후 내년 상반기 지구단위계획을 확정 고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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