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무역흑자 53억7천만달러
지난달 수출이 1년전보다 6.6% 감소하고 수입은 25%나 줄어들면서 무역수지가 53억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세종시 내년 예산 20% 증액
기획재정부는 세종시 건립과 관련, "내년에는 올해보다 20% 이상 증액된 6천900여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소득공제 혜택 자영업자 600명
정부가 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의료비와 교육비 소득공제 혜택을 연장키로 했지만 실제 적용 대상자는 600명을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산가족 오늘 작별 상봉
남측 상봉단 429명은 2박3일의 추석 이산상봉 일정을 마무리한 뒤 오후 1시 동해선 육로를 통해 남측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IPTV 가입자 100만 시대 육박
실시간 IPTV 가입자가 9월 들어서 급증하면서 90만명을 넘어서 다음주에는 100만명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GM대우, 일부 브랜드 교체 검토
GM대우가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GM대우 브랜드의 일부를 ''시보레'' 브랜드로 교체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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