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은 18일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충청, 전라권 지역의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사업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를 돕는 부동산원 미래도시지원센터에 대한 안내와 실무 사례가 공유됐다. 부동산원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전국 권역별로 총 3차례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모두 109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에서 공무원 310명이 참석해 교육을 들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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