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 제15기 국민정책기자단은 2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09년부터 운영된 국민정책기자단은 방통위 주요 정책을 국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제15기 국민정책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20대부터 40대까지 대학생, 회사원, 프리랜서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김홍일 방통위원장은 "올해 추진되는 방통위의 다양한 정책을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확산해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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