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앱 '신한솔(SOL)뱅크'나 영업점을 통해 다른 금융기관 전세대출을 신한은행 전세대출로 갈아탄 고객(선착순 500명)에게 1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전세대출까지 확대된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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