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마사차파 남쪽서 규모 6.2 지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9일 오후 3시 25분 17초(한국시간) 니카라과 마사차파 남쪽 61km 해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11.23도, 서경 86.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5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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