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남양유업 오너지분, 국내 사모펀드에 매각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최근 유제품 불가리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효과를 과장해 논란을 빚은 남양유업이 27일 최대주주인 홍원식 외 2명의 남양유업 보유주식 전부를 한앤컴퍼니(한앤코) 유한회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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