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국립어린이과학관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로 시범 운영한 온라인 과학체험 놀이 시리즈를 유아~초등 4학년 대상 '랜선 과학 홈스쿨링'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해 4월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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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수업 대상·주제별 과학키트(종이우주선, 풍선헬리콥터, 호버크래프트 등)와 활동지를 신청자가 사전에 집으로 발송 받아 어린이과학관이 자체 기획, 제작한 온라인 놀이·체험형 과학실습 영상을 보면서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령별 맞춤 특화교육으로 유아(6,7세), 초등기초(초1~2), 초등심화(초3~4) 등 3단계 과정이 마련되며 수업 후 교육 SNS 이벤트로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궁금증도 해결한다.
교육은 봄학기(4월), 여름학기(6월), 여름방학(8월), 가을학기(9월), 겨울학기(11월), 겨울방학(1월)에 각 300명 규모로 운영된다.
4월 16일 시작하는 봄학기 교육 예약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www.csc.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교육비는 2만원이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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