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가별 맥주 수입액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8일 관세청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맥주 수입액은 566만8천 달러로 전년보다 85.7% 줄었다.
지난해 수입 맥주의 원산지를 보면 1위는 네덜란드(4천70만4천 달러)였으며 뒤이어 미국(3천494만9천 달러), 중국(3천234만1천 달러), 벨기에(2천671만 달러)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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