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2020년 7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Ecotrade Group[https://www.catalyticconverterrecycling.com/ ]는 최근 자사의 무료 가격 검색 앱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모든 기기와 호환되는 Eco Cat 앱은 매우 다양한 자동차 제조업체와 모델에서 나오는 폐기된 촉매변환기의 가격을 책정하는 첨단 검색 엔진이다.
Eco Cat 앱은 지금까지 20,000개에 달하는 촉매변환기를 대상으로 목록을 작성하고, 가격을 책정했다. 이 앱은 데이터베이스로서 계속 그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업계를 위한 최적의 검색 엔진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Ecotrade Group은 아시아에서 15년 이상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윤리적인 촉매변환기 재활용을 주도해온 존경받는 선두주자로서 최첨단 재활용 기술과 거대한 업계 파트너망을 이용하고 있다.
Ecotrade Group 매니징 파트너 Maxime Le Breton은 "자동차 재활용 산업은 가격 정책 가이드의 업그레이드가 전적으로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이용 가능한 촉매변환기가 매우 다양하고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자동차 재활용 산업은 오래전부터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불균형에 시달렸다"라며 "매일 마케팅 변동이 발생하는 만큼, 현장에서 변환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격을 책정하는 일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좌절하기 쉽다. Eco Cat 앱은 수분 이내에 특정 변환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격을 책정하는 한편,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도 진행되기 때문에 이 사업에서 귀중한 도구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Eco Cat 앱: 환경 책임감
Eco Cat 앱[http://onelink.to/ecocatapp ]은 편리한 사진을 제공하는 온라인 가격 검색 도구로서 구매자와 판매자가 자동차 혹은 변환기 제조사가 지불한 촉매변환기의 가격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co Cat 앱은 신속하고 간단하게 폐기된 변환기의 감정을 촉진하며, 변환기 구매자로부터 합리적인 가격을 받는 데 필요한 지식을 판매자에게 제공한다. 이 앱은 또한 귀금속 시장 변동을 반영하고자 매일 세 차례 업데이트된다.
촉매변환기를 구매, 판매 및 재활용하는 것은 엄청난 자동차 전문지식, 마케팅 요령 및 기술 지식이 필요한 세계적인 규모의 거대한 산업이다. 촉매변환기 제조에 사용되는 귀금속은 진귀하고 비싸다. 따라서 독특한 소득원뿐만 아니라 최첨단 재활용 기술에 대한 필요성을 대변한다. 그러나 각 변환기에 포함된 귀금속의 부하는 단순한 과정과는 거리가 멀고, 또한 개별 국가의 배출가스 기준 규제, 연료 유형 및 기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촉매변환기는 휘발유와 경유 엔진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배출가스의 양을 줄이고자 발명됐다. 변환기에 사용되는 금속은 한정된 비재생 자원으로서, 제대로 재활용하려면 먼저 전문적인 분석을 받아야 한다. 변환기 재활용은 본질적으로 유익한 기술적 성과로서 더욱더 번성하고, 지속가능성 높은 지구의 미래에 일조한다. 귀금속 재활용 시장이 현재 미화 210억 달러 규모에서 2026년에는 미화 300억 달러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Ecotrade Group은 자사의 사업 범위를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른 기술 분야를 자동차 재활용 업계로 도입하고자 인공 지능 연구와 딥 러닝에 투자했다.
Ecotrade Group 소개
2006년에 설립된 Ecotrade Group은 기술 기반 기업으로써, 환경을 의식하는 촉매변환기 재활용 부문의 업계 선두주자다. Ecotrade Group은 업계 주요 기관으로부터 전적으로 승인 받은 표본 수집 방법을 통해 무결성, 전문성 및 투명성과 관련해 견고한 명성을 쌓았다. Ecotrade Group은 촉매변환기 구매와 가공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태국, 말레이시아 및 캄보디아에 재활용 시설을 갖춘 Ecotrade Group은 촉매변환기용 귀금속 재활용 기술 부문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가 됐다.
사진-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629/2843657-1
출처: Ecotrade Grou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