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에쓰오일은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23일 서울 마포구 사옥에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수어로 감사를 표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알 카타니 CEO는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에쓰오일은 지난 3월부터 하트하트재단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연주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acui7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