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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뮤지션들의 로맨스 리얼리티…tvN '작업실' 다음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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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뮤지션들의 로맨스 리얼리티…tvN '작업실' 다음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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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뮤지션들의 로맨스 리얼리티…tvN '작업실' 다음달 방송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tvN은 10명의 뮤지션이 펼치는 로맨스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을 다음 달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여자 출연자로는 신인 가수 고성민, '복면가왕'과 '문제적 남자'에서 이름을 알린 스텔라장,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아이디, 싱어송라이터 장재인, 실력파 보컬리스트 차희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남자 출연자로는 밴드 사우스클럽의 멤버 남태현, 프로듀서 겸 DJ 딥샤워, '댄싱9 시즌2'와 '쇼미더머니6'를 통해 얼굴을 알린 래퍼 빅원, 매드타운 메인보컬에서 솔로로 새로 출발한 이우, 가수 최낙타가 출연한다.
'작업실'은 10명 출연자가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들이 음악으로 교감하고 설렘을 주고받는다는 점에서 스타 뮤지션들이 합숙하며 보이스 파트너를 찾아 나서는 KBS 2TV 예능 '입맞춤'을 떠올리게 한다.
연출을 맡은 강궁 PD는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하고 솔직한 감정들을 풋풋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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