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4∼11월 가족 단위의 농촌 체험프로그램 '도시가족 주말농부'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경기 양평, 충남 홍성 등을 방문해 농산물을 수확하고, 요리 실습을 할 수 있다. 만 4세 이상 자녀가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부터 NH여행(www.nhtour.co.kr)과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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