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교정시설·군부지 11곳 선도사업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여의도 2.4배 면적의 비어있는 교정시설 부지나 군부지 등 국유지 11곳에 공공주택이나 실버타운, 창업·벤처타운 등이 들어선다.
정부는 23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및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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