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텍 "황교안과 사업 관련성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아세아텍[050860]은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 대표이사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당사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15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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