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현직 임원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돼"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엔케이[085310]는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이 자사의 현직 임원인 박모씨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로 공소를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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