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방배초 인질극 시간대별 상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인질 사건의 범인 양모(25)씨는 아무런 제지 없이 학교 건물에 들어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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