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수산물 유통업체인 네오피시는 고등어·삼치·이면수로 구성된 신제품 '고삼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 팩에 세 가지 생선이 들어 있다. 손질이 완료된 생선토막으로 돼 있어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네이피시는 전했다.
한 팩 가격은 7천원이다.
네오피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구입가격 3만원 이상이면 배송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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