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노갑성 대표이사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자동차 부품 및 내장품 판매업체 뉴프라이드[900100]는 대표이사가 존 리에서 노갑성으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경영 안정화"라고 밝히며 "존 리는 대표이사직만 사임하며 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