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이스라엘, 가자지구 국경 세계최초 지하장벽 건설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국경을 따라 65km 길이의 지하장벽을 세우고 있다.
19일 이스라엘 매체와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에워싸는 길이 41마일(65km)의 콘크리트 지하장벽 건설 계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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