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전북도·교육청 비정규직→정규직 전환 소극적" [도의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북도·교육청 비정규직→정규직 전환 소극적" [도의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북도·교육청 비정규직→정규직 전환 소극적" [도의원]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숙 전북도의원은 10일 열린 제349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도 전북도와 도 교육청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현숙 도의원은 "도세가 비슷한 전남도는 433명의 비정규직 근로자 중 79%인 350명을 정규직화했으나 전북도는 390명 중 24%인 93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 5천200여명인 전북교육청의 무기직 전환도 더디다.
    교육 관련 비정규직은 청소 담당 800명, 초등 돌봄 강사 700명, 유치원 시간제·기간제 교사 500명, 당직 노동자 350명 등 67개 직종에 총 5천200여명에 달한다.
    하지만 전북교육청이 시설관리원(85명)을 제외한 모든 직종에 대해 무기계약 전환 불가 입장을 견지하는 것은 의지 부족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이 의원은 강조했다.
    앞서 초등돌봄강사들은 "전국의 돌봄 강사들이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되는 추세지만 전북만 아무런 진척이 없다"며 수개월째 도 교육청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현숙 도의원은 "도와 도교육청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다"며 "정부가 제시한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성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