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머트리얼즈, 115억원 출자해 중국 법인 설립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원익머트리얼즈[104830]는 115억원을 현금 출자해 중국 현지 법인 '서안원익반도체재료 유한공사'(가칭)를 설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 삼성반도체 공장 건설계획에 따라 반도체용 특수가스 분석·공급을 위한 중국 현지 신규법인을 100% 자회사로 설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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