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792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1천693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901억원은 환매로 빠져나갔다.
코스피가 2,550선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1천789억원이 유입됐다. 지난달 18일 이후 16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4억원이 빠져나갔다.
MMF 설정액은 123조1천250억원으로 줄었고 순자산은 124조798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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