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0일 조간)
▲ 경향신문 = 군사정권의 유물 군기무사, 왜 해체 못하나
검찰 과거 청산, 검찰개혁의 출발점이다
생리대 조사에도 불신이 여전한 이유는 뭔가
▲ 서울신문 = 中 북한 합작기업 폐쇄, 실효적 압박 출발점으로
"노조도 사회적 비용 분담하라"는 노사정위원장
일자리 해법 中企 '성장 사다리' 지원에서 찾아야
▲ 세계일보 = 한ㆍ미 불협화음이 트럼프의 'FTA 폐기' 불렀다니
'북 기업 폐쇄' 결정한 中, 이번엔 공수표 만들지 말라
국군의날 불참하면서 안보외교 펼치겠다는 홍 대표
▲ 조선일보 = 청와대 다수도 '문정인ㆍ노영민 생각'과 같나
'現대통령ㆍ前前前 대통령' 對 前前 대통령 이전투구
경제지표 일제히 악화, 反기업 실험 계속 땐 어찌 되나
▲ 중앙일보 = 미ㆍ일ㆍ중은 뛰는데 한국은 지금 뭐하고 있나
전작권 전환은 북핵 위기 해소된 뒤에 해도 늦지 않다
속도 내는 중국의 대북 압박 … '보여주기'로 그쳐선 안 돼
▲ 한겨레 = 미국 법인세 큰 폭 인하, 호들갑 떨 일 아니다
재벌ㆍ로펌이 '퇴직 고위공직자'의 안식처인가
추석 연휴도 파업으로 밀어넣는 공영방송 경영진
▲ 한국일보 = MB, 재임 중 불법 의혹 규명에 당당히 임하라
합작기업 폐쇄에 그쳐서는 안 될 중국의 대북 압박
검찰 송치된 MBC 경영진, 방송 파행 책임도 함께 져야
▲ 매일경제 = 외환위기 20년 한국 경제, 또 다른 위기를 키우고 있다
중국의 北기업 폐쇄령, 할리우드 액션에 그치지 말아야
▲ 서울경제 = 속도 내는 혁신성장, 정치가 걸림돌돼선 안된다
한미FTA까지 위기로 내모는 대북정책
▲ 한국경제 = "규제는 중년남자 허리 같다"는 이낙연 총리, 핵심 짚었다
기재부ㆍ금융위 첫 인사교류, 이종교배의 행정혁신 계기돼야
디지털 헬스케어 방치하고 4차 산업혁명 말할 수 있나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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