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231억 규모 웨이퍼 공급계약 중도 해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웅진에너지[103130]는 독일의 솔라월드(Solarworld AG)와 체결한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 계약이 상대방의 경영 악화로 종결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작년 9월 공시한 계약 규모는 약 231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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