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003470]은 오는 27~29일 을지로 본사 3층 강의실에서 주식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투자자를 위한 '티레이더 투자 아카데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갱생(更生)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주식투자로 잦은 손실을 보거나 종목 선정 및 매매 타이밍 파악에 애로를 겪는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강의로 마련됐다.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차수당 50명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유안타증권 홈페이지(www.myasset.com), 전국 지점 또는 고객지원센터(☎ 02-1588-2600)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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